안녕하세요?
장마와 폭염의 연속입니다.
영양선생님과 급식조리사님들도 건강히 잘 지내시죠?
방학이 지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학교 급식이 그리워집니다.
아이가 하교 후 학교밥이 맛나서 많이 먹었어요.
"오늘은 버섯이 나왔는데 탕수육으로 나와서 신기했어요."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.
매일 다른 음식으로 영양을 골고루 맞추어 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고
감사 드립니다.
더운날씨에 한끼 밥도 힘든데 그 많은 학생들의 식사를 준비해 주심에
새삼 더 고맙고 감사함을 느끼는 요즈음입니다.
방학동안 시원하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 합니다.
앞으로 식당공사로 조리사님들의 손맛이 더 그리울것 같지만
더 좋은 시설에서 우리 아이들이 식사할 것을 기다려 봅니다.
공사중 우리아이들의 점심식사를 위해 좋은곳에 섭외 하셨어 여러가지 준비하시느라
더 많이 수고 하시고 마음 고생이 많으셨을 영양선생님께도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보라초 급식 최고~~ 파이팅 입니다.!!!
번호 | 제목 | 등록인 | 등록일 | 조회수 | 첨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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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| 학교 급식이 그리워요 ^^ | 학부모 | Aug 1, 2017 | 23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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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소라 | Aug 3, 2017 | 21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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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| 많이 많이 감사해요~ | 학부모 | Apr 28, 2016 | 29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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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소라 | May 2, 2016 | 289 | |
15 | 계란찜!그것이 알고싶어요~ | 박소정 | Oct 2, 2015 | 300 | |
14 | ![]() |
이경 | Oct 6, 2015 | 319 | |
13 | 친구들의 소중한 마음~~ 감사합니다. | 이경 | Sep 25, 2015 | 315 | |
12 | ![]() |
박소정 | Oct 2, 2015 | 295 | |
11 | 감사합니다 | 이수연 | Sep 16, 2015 | 291 |